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/열악한 현실/빈곤함 (문단 편집) ==== 처참한 성군기 ==== >"[[성추행]], [[성희롱]]이라는 단어 자체를 한국와서 배웠어요." >---- >북한군 군관 출신 탈북민 김정아의 증언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_hhecNFCa0&t=2s|#]] > 이 실습[[정치장교|정치지도원]]이 혁철동지라고 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고…'''밤에 [[엉덩이]] 만지고'''…그래가지고 이상하다고 그러는거에요. >---- >[[북시탈tv]] 김강유의 증언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cL5yQcBOEg|#]] 군기도 문란하다보니 당연히 군대내에서 [[성폭행]]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. 남자 군인들이 [[섹드립]]은커녕 [[조선인민군/여군|여군]]의 [[엉덩이]]나 [[유방(신체)|가슴]]을 [[성추행|쓱 만지고 가는 것]] 정도는 '''문제시 조차 되지 않는 처참한 상황'''이며, 심지어 상급자에게 [[성폭력]]을 당해 [[원하지 않는 임신]]을 하더라도 주변에서 전부 쉬쉬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처벌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. 여군들을 [[성상납]]의 도구로 사용하는 현상은 일상적일 지경일 정도. [[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501368|#]] 여군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식량난으로 성추행, 성폭행 등 성적착취가 심각하고 군복무 중 [[피임]]기구가 부족해 [[임신]]해버리면 얄짤없이 임신을 시킨 남자와 같이 생활 제대되기에 그런 꼴을 안 당하려고 [[낙태]]하거나 낙태도 못하고 숨기고 숨기다가 결국 [[출산]]해버리는 게 다반사다. 또한 복수의 탈북자 및 대북소식통들도 [[https://cm.asiae.co.kr/article/2016021708002633263|남녀 막론하고 군에서의 동성성폭행은 일상이라고 증언하고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